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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산 통합관리SW] 인프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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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프라닉스
작성일
20-02-06 16:32
조회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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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100% ↑, 미국 수출 강화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www.infranics.com)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이 분야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 공략을 위해 이미 7년여 전부터 준비해 온 인프라닉스는 IaaS 서비스를 위해서는 KT와 아마존 등과 협력을, PaaS 서비스를 위해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개방형 플랫폼인 ‘PaaS-TA’ 전문기업으로 협력관계를 맺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거의 다 갖췄고, 실질적으로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 분야 매출이 배가 성장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전사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ICT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수주했는가 하면 전자정부 대구 통합전산센터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인프라닉스는 AI 기반 인공 지하공동구 관리 사업, 즉 경북 안동시 지하공동구 관리(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주관)와 KT 지하통신구 관리 사업(NIPA 주관) 등의 R&D 개발 사업도 수주했다.

인프라닉스는 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비즈니스에 탄력을 받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11월 미국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전문기업인 베이스트리(Bayestree, CEO 아비지 비스바스Avijit Biswas)와 협력계약을 체결한 것을 들 수 있다. 이 회사와는 인공지능 관리 솔루션인 ‘IMSA(Intelligent Management Service & Automation, 지능형 IT 관리 솔루션)’를 공동 개발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프라닉스는 자사의 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IMC(Infra Management Cycle) 구조 중 수집, 모니터링, 분석, 제어 모듈에 베이스트리사의 머신러닝 엔진을 접목시켜 자동화 및 예측기능을 더욱 고도화시킨다는 것이다. 아무튼 인프라닉스는 이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프라닉스는 지난해 약 6,500만 원 규모의 SW를 수출했다.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 영국, 싱가포르 인도, 독일 등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이 전체의 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프라닉스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어엿한 20세 청년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인프라닉스는 그 동안 IT 인프라 통합 관리 솔루션인 시스마스터 스위트(SysMaster Suite), 공공 및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Systeer Cloud Service) 등을 개발 공급해 오고 있다.

   


‘Systeer Cloud Service’, AI / IoT 지원 종합관리 솔루션

   

인프라닉스는 스마트 ICT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만큼 IaaS, PaaS, Saa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된 기업으로 평가된다. 인프라닉스는 지난 2000년 7월 설립, 줄곧 IT 인프라 자원인 서버, 가상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시설 등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SysMaster Suite’을 개발 공급해오고 있다.

즉 레거시(Leagcy)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컨설팅, 엔지니어링, 운영을 제공하는 Systeer Cloud Service 등을 중심으로 IoT 플랫폼 SaaS 서비스인 Conpita(컨피타), PaaS 플랫폼인 S PaaS-TA(에스 파스-타)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솔루션들은 400여 기업을 비롯한 금융, 공공 등의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솔루션이라고 한다.

이들 솔루션들의 주요 특징을 보면 ▲ 레거시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솔루션으로 Multi-cloud 및 기존 서버, 네트워크, IoT 등을 종합 관리하는 솔루션이고, ▲ 오픈소스DB(PostgreSQL)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인터뷰]

   
▲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이사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개발 및 마케팅 등으로 시장 뚫는다”

인프라닉스는 지난 2018년 미국 HP와 협력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베이스트리(Bayestree, CEO 아비지 비스바스 Avijit Biswas)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인프라닉스는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베이스트리사와의 협력은 주목을 받았는데, 그것은 인공지능 관리 솔루션인 ‘IMSA(Intelligent Management Service & Automation, 지능형 IT 관리 솔루션’를 공동 개발하는 것은 물론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인프라닉스는 지난해 약 6,500만 원 규모의 SW를 수출했고 수출 국가는 중국, 영국, 싱가포르, 인도, 독일 등 다양하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목표대비 얼마나 달성했나.

“수출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다. 그러나 당장 달성되는 숫자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제 2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수출실적은 주로 기존 제품의 유지보수와 추가 라이선스 비용이다. 수출 지역은 미국, 영국, 중국 등 10여 개국이다.”


수출 전략이라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 체결, 그것도 단순 리셀러 형태가 아닌 솔루션 파트너를 발굴해 공동으로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차별화 및 인프라닉스만의 기술 및 지원력이라면.

“최근에는 거의 모든 클라우드 상의 솔루션들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되어 제품들의 기술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차별화는 분명히 있다. 제품의 UI/UX와 빅데이터 가공능력, AI 알고리즘 등이 차별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인프라닉스의 강점은 한국에서 삼성, LG 등 글로벌 대기업의 요구사항을 100% 만족시켜 왔다고 자부한다. 따라서 그 동안 축적된 역량과 경험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 등의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관건은 제품의 차별적 요소, 특징, 장점 등을 현지고객에게 전달하고, 알려주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중소 솔루션 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고 본다. 인프라닉스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앞서 말씀 드린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알리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가 선단구성을 통한 공동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AWS의 마켓플레이스도 AWS라는 플랫폼을 타고 글로벌로 진출한 것처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 온라인 형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하는 것이다.”


한국상용SW협회장으로서 회원사들은 어떻게 해야만 한다고 보는가.

“2019년은 한국상용SW협회 회원사들의 제품들이 GS인증을 넘어 SaaS 보안인증으로 한 단계 발전되는 원년이 되었다. 인프라닉스는 일찌감치 KISA 보안인증을 획득한 M-Console SaaS와 같이 200여 회원사들이 올해까지 KISA 보안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SaaS를 한 곳에 담아서 보여주는 SaaS 마켓플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KISA 보안인증 획득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어가는 것이지만, 그만한 가치를 인정 받으려면 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외시장에서의 가장 어려운 일 및 극복 비결은.

“언어,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나 고객의 습성, DNA를 담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글로벌 고객의 습성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쉽지 않다. 해외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 시장은 어떻게 접근했나.

“10여년 전에는 제품을 영문화 하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해서 미주 법인을 설립해 리셀러 수준의 파트너를 발굴했고 전시회,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시장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것도 기대에 못 미쳤다. 제품의 현지화 부족 때문이었다. 결국 10년 여 만에 현지기업과의 공동개발 및 공동마케팅이라는 방법을 찾았고, 베이스트리(Bayestree)사와 손을 잡기도 했다.”


올해 경기는 더욱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인데,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매년 위기의식을 갖고 출발한다. 아마도 CEO라면 누구든 연말, 연초에 그런 위기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방법은 철저한 경영관리, 끊임없는 고객과의 신뢰, 명품서비스 제공 등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 정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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